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4 (문단 편집) ==== 221년 4월 후한이 멸망하고 삼국시대 시작되다 ==== '''漢朝滅び三國鼎立す''' 촉한의 리즈시절인 형주, 한중을 모두 먹은 시점이 아닌, 관우가 사망한 직후의 상황을 그린 시나리오. 인재수색이 사실상 무의미하다. 촉으로 플레이 할 경우, 장수수색 같은 명령어는 내다 버리고, 직접 관할하고 플레이하는게 낫다. 남만족과 강족간의 우호관계를 돈독히 하면서, 서북 지방을 점거해두고, 장안을 노려보자, 강족의 침략 범위는 낙양까지 들어가기 때문에, 견제로도 좋다. 손권이 건업을 뺏기면 그 때 부터 오나라는 멸망테크를 타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, 형주 방면으로는 수비만 하면서 옹주쪽으로 전 병력을 쏟아 부어주면 된다. 오는 말 그대로 건업을 수도로 삼아 위의 대군을 막는데만 전념해야 한다. 산월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, 상당히 까다롭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